미타고문의 2009년 신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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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オリンピックが終わってから世界は大不況となりました。
100年に一度、といわれている世界的な「経済危機」です。
私たちは、たまたまその時代にめぐりあわせ、そして今日を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かつては、こういう時代になると、すぐに戦争が起こり、たくさんの人が死に、たくさんのものが壊れてなくなり、そして、すべてを壊してから「復興」してきました。しかし、世界が経済的に密接なつながりを持っている現代では、昔のように大きな戦争はできません。私たちには戦争ではなく「新しい知恵」が必要です。そういう時代になったのです。
その知恵をお互いに出し合い、不幸をみなで支え、幸福をみなで祝うことで、この時代を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して、ITは世界の人をつなげ、大きな人の輪をつくり、世界中の知恵を集めてみなが協力するためのすばらしい道具である、と私は信じています。
既に私のところには、新しい時代の新しいITの仕事をしませんか、という話がいくつか来ています。
これが成功するか失敗するかは、やってみないとわかりません。どれかの話は途中でなくなるでしょうし、また、別の話が出てく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しかし、私はこの仕事を、自分の一生の最後の仕事として取り組もうと考えています。
コアシステムの皆様の協力を、是非、お願いいたします。
2009年こそ、私は呉社長とコアシステムのみんなと仕事をしたい。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008年12月26日
東京にて:
三田 典玄
--------- (김윤희사원 번역) ------------
코아시스템의 모든 분들에게 ( 미타노리히로 고문 )
북경올림픽이 끝난 이후로 세계는 대불황이 되었습니다.
100년에 한번 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그런 시대를 운명으로 만나, 오늘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전에는 이런 시대가 되면, 바로 전쟁을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것들을 파괴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파괴시킨 뒤에 다시 부흥해 왔습니다.
하지만 세계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현대에는, 옛날처럼 큰 전쟁은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전쟁이 아닌 새로운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지혜를 서로 함께 내어 불행을 함께 모두 잘 극복하고, 행복을 함께 축하하는 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IT는 세계의 모든 사람을 연결하는 엄청 큰 고리를 만들어 주고,
온 세상의 지혜를 모아 모두가 협력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이다, 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이미 저에게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IT 업무를 하지않겠습니까? 라는 컨택이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도중에 없어지기도 하고,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 일을 저의 일생의 최후의 일로 몰두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아시스템 여러분의 협력을 꼭 부탁드립니다.
2009년이야말로, 저는 오사장과 코아시스템의 모든 분들과 일을 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8년12월26일
도쿄에서
미타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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