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2012년 코아 새식구 충원 중 (신입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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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엔지니어의 직업은 3D라는 현실적인 안타까움도 있지마는 코아시스템은 언젠가는 소프트웨어엔지니어가
정상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 굳게 믿고 비보같이 연구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수많은 장애물들로 인하여 지금은 비록 힘듬이 많은 현실에서 쏳아지는 어려움을 그런데로 잘 이겨내고 있는 코아시스템의 밑거름은 신뢰입니다.
그리고
"정보기술은 서비스이다"
라는 기본 바탕위에 빠르고 정확하게 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을 감동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같은 식구가 되기를 원하는 2012년도 신입이나 경력자를 충원 중에 있습니다.
결과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많은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스팩이 좋아서 좋은 인재가 아니라 자신에게 무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이 인재라고 봅니다.
새롭게 "좋은 IT 파트너 플러스 10년 약속" 을 지키겠습니다. ( 2008년 ~ 2017년 )
코아시스템에서 보는 부적합 지원자
* 1년이내의 단기간 이직자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특성 상 위험군으로 분류)
(예, 전체 3년 경력자인데 4번을 이직한 지원자 , 맡은 일도 3개월이내의 단기간 및 단순한 작업 위주 등 )
* 경력기간에 상응하는 스킬이나 내용이 없는 지원자 ( 단순히 몇년차이니까 그에 맞는 연봉만 요구)
* 전 근무회사에서의 이직 사유가 불분명한 지원자 ( 경력증명서 제출 불가 등 - 팀웍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함 )
* 경력년수는 많은데 비해 상응한 역할 경험이 없는 지원자 ( 어떤 역할부여나 성과기대가 불확실함 )
경력상의 내용에 한 일은 많은데 경쟁력이 있을 만한 내용이 없는 지원자
* 비지니스맨의 기본적인 매너 및 의사소통(사람관계에서 제일 중요)에 하자가 있는 지원자 (면접에서 판단됨)
* 일본에서 몇년을 근무한 것만을 대단한 것처럼 과시하는 지원자 ( 대부분 탈락 - 실제 수행 능력이 부족함 )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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