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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고문의 2010년 신년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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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35회 작성일 10-01-05 18:53

본문

コアシステムの皆様へ。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10年が始まりました。コアシステムの皆様、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コアシステムの発展の年となるよう、願っています。


世界では一昨年のリーマンショックによる株価下落、昨年のドバイショックによるさらなる世界的な景気後退が始まっています。かつてアジアで一番強い経済を誇っていた日本は、今はその反対にアジアで一番弱い経済の国になりました。その反対に中国はこれらの経済ショックの影響は受けたものの、政治の転換が非常に早く、いまでも成長を続けています。この中国の成長は、3年から10年は続くだろう、と言われていますが、実際のところはまだわかりません。韓国はこれらの経済ショックで大きな痛手を受けたものの、現在は中国の需要を満たす仕事でかなり持ち直しています。

250年前に人間は「産業革命」を経験しました。この革命の源は、石炭や石油などのエネルギー源がほとんど魅了で手に入ったことによります。ここから、人間の社会がエネルギーを多く使う文明となり、私たちの今の豊かさもエネルギーがそれを作ってきました。人類の人口増加もこの産業革命によるところが多く、それは人間の社会が豊かになった証でもあります。

主なエネルギーとして石炭に代わって石油が使われるようになり100年ほどが立ちますが、いよいよその石油が2006年をピークに産出量が落ちています。つまりこれからは産業革命が終わり、人間全体が発展から徐々に衰退に向かうことはたしかなことです。

ITの技術はこれらのエネルギーやその利用といった分野だけではなく、人間の社会に必要で欠かせないものになりました。この経済の状況もあり、今ITで必要とされている技術は「誰も考えていない新しいもの」ではなく「今までと同じことができるが、安くなるもの」になってきています。その一番いい例が「クラウド(Cloud)」です。

クラウドは、それを導入した結果としてなにか新しいことができ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これまでできていたことがより便利に、そして安価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これから世界で必要とされる「新技術」は、クラウドのような「安くなる」という結果を産むもの、と言っても良いでしょう。

私も日本で多くの新しいシステムを提案していますが、いずれもクラウドのように「安くなる」ことをお客様にご提案することがほとんどです。

前から呉社長にもお話していますが「ITとはなんなのか?」と考えてみましょう。ITはそれ自身では服のように着ることができず、食べるものではないので食べることもできません。ただ、人間の社会にある、いろいろな産業を助けて、利益を上げ、その利益の中から、IT技術者の給料も出ている、と言う産業です。つまり、IT産業とは「他の産業を助ける産業」です。その「助ける」中には「ものを作るときにかかるコストを下げる」という役目もあります。今は世界的な不況なので「コストダウン」の面にITへの大きな期待が寄せられているのです。

「新しいこと」をやるときや作るときは、このことをよく認識して、IT産業を考え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

これからも、コアシステムとともに、この仕事を続けられれば、と思っています。

新しいこの1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010.01.05]


----- 번역 ----

코아시스템 여러분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아시스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금년도 코아시스템은 발전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는 재작년 리만쇼크로 인한 주가하락, 작년의 두바이쇼크로 인해 또한번의 세계적인 경기후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경제를 자랑한 일본이 지금은 오히려 아시아에서 제일 약한 경제국이 되었습니다. 그와는 상반되게 중국은 이러한 경제쇼크의 영향은 받았지만 정치의 전환이 매우 빨라 현재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성장은 3년에서 10년은 계속 될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한국도 이러한 경제쇼크의 큰 타격을 받았지만 현재는 중국의 수요로 인하여 꽤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250년전에 인간은 [산업혁명]을 경험했습니다. 이 혁명의 근원은 석탄이나 석유 등의 에너지원에 대부분 매료되어 이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인간 사회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문명이 되었고, 지금의 풍요로움도 이러한 에너지원으로 인한 것이였습니다.

인구의 증가도 산업혁명에 의한 요인이 큰 동시에 인간사회가 풍요롭게 된 증거이기도 합니다.
 
주된 에너지인 석탄을 대신해 석유가 사용 된지 10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만 드디어 석유도 2006년을 피크로 해서 산출량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즉, 이제부터는 산업혁명은 끝이나고 인간 전체가 발전에서 서서히 쇠퇴로 향하고 있다고 봅니다.   
 
IT 기술은 이러한 에너지나 그것을 이용하는 분야뿐 만이 아니라 인간 사회 전체에 있어 필요불가결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제 상황에도 지금 IT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은 [누구라도 생각 하지 못한 새로운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와 다를봐 없지마는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지향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예가 [Cloud] 입니다.
Cloud는 이것을 도입한 것 만으로 어떠한 새로운 것이 가능해 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가능했던 것 보다 더 편리하게 더 저렴하게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은 Cloud 와 같은 [저렴하게] 라는 것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나도 일본에서 많은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만, 결국은 Cloud와 같이 [저렴하게 가능한]시스템을 고객에게 제안 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전부터 오사장에게도 이야기하였습니다만 [IT는 무엇인가?] 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IT는 IT자체만으로는 옷과 같이 입는 것도 아니고, 먹을 꺼리도 아니라 먹을 수도 없습니다. 단지, 인간 사회에 있어 여러분야의 산업을 보조해서 이익을 올리고 그 이익으로부터 IT 기술자의 급료가 나가는 산업입니다.
 
즉, IT산업이란 [다른 산업을 보조하고 지원하는 산업] 입니다. 그 [보조하고 지원한다] 는 의미는 [물건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코스트(원가)를 줄여준다] 라는 역할도 있습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불황으로 [코스트다운(원가절감)] 측면에서 IT로 인한  큰 기대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 을 할 때나 만들 때에는 이러한 것을 잘 인식하여 IT산업을 이끌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아시스템과 함께 이러한 일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미타노리히로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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