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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글로벌 협력으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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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5-03-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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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제조AI 후속사업 추진 MOU체결

경남대학교에서 가진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창원시)
경남대학교에서 가진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19일 경남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IT기업, 제조기업, 한국산업기술연구원(KTL),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함께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참석하고, 지기성 구글클라우드 사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 지역 중견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융합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내재화 전략 수립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AI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창원시 AI 종합계획은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AI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한 인적∙물리적 기반 마련 △AI 서비스 제공과 활용 확대 △AI 교육∙홍보 등을 통한 시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 등의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4월 중 ‘창원시 인공지능 협의회’를 발족해, 전문가 자문과 정책 제언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대학교에서 가진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 MOU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개소식.(사진=창원시)
경남대학교에서 가진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 MOU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개소식.(사진=창원시)

▶제조업에 AI를 더하다

먼저, 창원국가산단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이다. 

초거대 제조AI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술로, 대규모 제조데이터를 학습해 제조AI가 스스로 추론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 환경을 구축하게 한다. 

창원시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품질∙공정관리) 분야를 개발해, 선제적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제조기업에 도입∙확산하기 위해 총사업비 227억원(국비 150, 지방비 65)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등 14개 참여기관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 AI 기반인 데이터 표준과 보안 시스템, 실시간 LOT(제품생산그룹) 추적관리 시스템, AI 기반 스마트 사출 자율운영 시스템 등을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에 구축하고 제조업 AI 확산∙적용을 위한 기술 컨설팅과 전문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기업 기밀데이터 보안기술 개발 3건, 설비 데이터 수집 약 130건 등의 성과로 AI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창원국가산단 제조기업에 초거대 제조AI 응용서비스를 품질∙생산공정 관리에 적용해 실증을 확산하고, 초거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전문인력양성(20명, 기업 내 활용 20건)과 함께 초거대 AI 기술검증 테스트베드와 네트워크 통합운영 장비 등 인프라를 3건 구축하는 등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실증’(2024~2028년, 493억원)사업은 제조업에 ‘가상 시운전(Digital-twin)’을 활용해 설비∙인력을 재배치하고 제품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가상시운전 ‘공통 플랫폼 구조설계’, 실증사이트 대상 ‘초고속통신망 2건 구축’, ‘시제품’ 4건 제작, ‘실증공장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공통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가상시운전 제조 서비스 실증도 관내 4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런 실증을 바탕으로, 공정 생산성 18% 증가, 불량률 9% 이상 감소, 근로자 작업량 5% 이상 절감 등이 올해 사업 목표치로 정량화된 데이터로 측정해 그 효과를 입증해 확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생산성 25% 향상, 생산공정 시간 약 15% 감소, 근로자 작업량 10% 절감 등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의 인공지능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학교에서 가진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사진=창원시) 
경남대학교에서 가진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사진=창원시)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2028년부터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를 구축해 기계∙항공∙방산∙자동차∙드론 등 창원의 주력산업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창원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사업 내용은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공유 AI 자율제조 모델개발 △AI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AI 자율제조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생산 조건을 도출함으로써 이윤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자료에 따르면 제조 분야에 생성형 AI가 적용됨으로써 창출되는 경제효과는 77조원으로 서비스업 다음으로 기대효과가 높았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AI 자율제조 생태계를 조성해 창원 제조산업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미래 50년의 창원국가산단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

창원시는 비수도권에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디지털 혁신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은 ‘산업융합형’ 모델로, 제조업이 강점인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5G와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해 제조혁신의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특화 전략이다. 

2024년 대표 성과로는 디지털 기업 입주공간인 허브&브릿지를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신화더플렉스시티에 구축해, 총 44개사를 입주 유치를 했고, 앵커기업과 인프라 유치를 위해 메가존 클라우드, 비주얼 컴포넌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사업기간 동안 우수한 디지털 기업을 창원시에 유치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지금 거대하게 밀려오는 AI라는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산업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미래 50년을 위한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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